이정후는 이제는 바람의손자에서 이제는 '기록의 사나이'라고 불러야한다 한경기한경기 시간이지나면서 새로운 기록을 하나씩 자신의 이름으로 도배를 하고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오늘(1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를 기록할 준비를 하고있다 고(故) 장효조 감독이 보유한 KBO리그 통산 타율 1위자리를 자신의 이름으로 기록할전망이다 KBO리그 통산 타율은 3000타석이상을 소화한 타자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현재 1위는 타율 0.331(3632타석)의 (故)장효조감독이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삼성 라이온즈, 1989년부터 1992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소속선수로 활약한 레전드 외야수이다 정교한 타격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