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이어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데리고 있는 임대 계약이다. 다만 올 시즌이 끝나고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등번호 15번을 단다 다이어는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후 10년 동안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뛰며 2018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토트넘에서 입지가 좁아졌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주전으로 기용되지 못하며 출전 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다이어의 이적은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 양팀 모두에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토트넘은 다이어의 이적으로 재정적인 여유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이어의 이적으로 인해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다른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어는 바이에른 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