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  '2023 롤링스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AL) 수상자는  안드레스 히메네스로 선정됐으며  내셔널리그(NL) 플래티넘 글러브 주인공은  김하성의 팀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선정됐다. 

Rawlings Platinum Glove Award 정식 명칭은 롤링스 플래티넘 글러브 상. 줄여서 플래티넘 글러브로 부른다. 2011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했으며 양 리그 최고의 수비수들 단 한 명 씩만 수상한다.

감독과 선수단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골드 글러브와 달리 플래티넘 글러브는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역대 최다 수상자는 6번을 수상한 놀란 아레나도이고, 4번을 수상한 야디어 몰리나가 그 뒤를 잇는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에 이어 '백금 장갑'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 시즌 수비로서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오로지 수비 능력만 갖고 평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