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세비야(스페인)를 완파,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는 3일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조별리그 G조 최종 6차전에서 3 대 1로 이겼다. 골잡이 엘링 홀란이 출전하지 않았지만 훌리안 알바레스가 1골 2도움 맹활약했다.

이로써 맨체스터 시티는 조별리그 1위(4승2무, 승점14)로 16강에 안착했다. 같은 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도 코펜하겐(덴마크)과 1 대 1 무승부, 조 2위(2승3무1패, 승점9)로 16강에 올랐다. 1승 2무 3패로 승점 5를 기록한 세비야는 3위에 그쳐 유로파 리그로 내려갔다.

E조 첼시(잉글랜드)는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를 2 대 1로 꺾고 1위(4승1무1패, 승점13)로 16강에 진출했다. AC밀란(이탈리아)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4 대 0으로 완파, 조 2위(3승1무2패, 승점10)로 역시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