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루가 15년간의 레알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올시즌을 끝으로 마침표을 찍는다 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1-2022 스페인 라리가 23라운드를 가진 레알이 그라나다를 1-0으로 꺾었다. 마르셀루가 정규리그에선 약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경기였다.

이번 시즌 내내 경쟁에서 밀려 교체로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해왔다. 이날 마르셀루는 드리블 돌파 3회, 태클 성공 3회, 걷어내기 2회 등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 39분 마르셀루가 나초 페르난데스와 교체되자 홈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내줬다. 영국 '트리뷰나'는 팬들의 박수를 받고 벤치에서 눈물을 훔친 마르셀루의 모습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