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는 홍성민 제외 연봉계약협상을 마무리했다 NC는 1일 "재계약 대상 선수는 신인 및 FA선수를 제외한 61명이고, 2월 1일까지 60명의 선수와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선수는 바로 투수 신민혁(23)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채우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한 그는 4000만원에서 무려 200%가 오른 1억 2000만원을 받게 된다. 타자 중에서는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지 2년째를 맞이한 박준영(25)이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해 111경기에서 8홈런을 터트린 박준영은 119%가 인상된 7000만원의 연봉을 수령하게 된다. 류진욱(150%), 김주원(100%) 등 젊은 선수들의 연봉이 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