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9일 2022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이는 최준용이다. 최준용은 4200만원에서 154.4% 오른 1억700만원을 받아 데뷔 첫 억대 연봉을 손에 쥐었다. 2020년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은 입단 2년째인 지난해 44경기에서 4승 2패 20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하면서 불펜 필승조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본지가 10개 구단 간판 타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 시즌 최고의 직구' 설문조사에서 쟁쟁한 선배 투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신인왕 트로피는 '순수 신인'인 KIA 타이거즈 이의리에게 돌아갔지만, 최준용은 마지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