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O리그 최고령은 1982년생 황금 세대의 마지막 남은 선수들이다. 이대호(롯데), 추신수, 김강민(이상 SSG) 그리고 오승환(삼성)이다.

리그 최고령 투수로 프로 데뷔 18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새 시즌 오승환은 KBO리그 최초 만 40세 풀시즌 마무리투수에 도전한다.

만 40세 이상 나이로 두 자릿수 세이브를 올린 투수는 지난 2016년 KIA 임창용이 유일하다. 그해 15세이브를 올렸다.

다만 해외불법도박으로 징계를 받아 7월부터 시즌을 소화했다. 풀시즌 마무리는 아니었다.

당장 은퇴를 해도 이상할 게 없는 나이지만 오승환은 여전히 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후배들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해 64경기에서 62이닝을 던지며 2패44세이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