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 ktwiz.co.kr)이 ‘안방 마님’ 장성우(32)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4년, 계약금 18억원, 총연봉 20억원, 옵션 최대 4억원을 포함한 총액 42억원이다.

생애 첫 FA 계약을 체결한 장성우는, 지난 2008년 롯데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후, 2015년 KT로 이적하며 데뷔 첫 단일시즌 100경기 출전과 두자릿 수 홈런을 기록했고, 이후로도 매년 100경기 출전하는 등 팀의 주전 포수로 거듭나며 2021 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장성우는 2021시즌 127경기 동안 투수들과 팀 평균자책점 리그 2위(3.67)를 합작하며 타율 0.231(385타수 89안타) 14홈런 63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10시즌 동안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