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회장 안경현)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뽑은 ‘2021 최고의 선수상’으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정후는 올시즌 타율 0.360의 기록으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최연소 5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프로야구 선배들로부터 표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은회 이종범 부회장의 참석으로 수상자와 시상자로서 역사적인 부자 타격왕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기대가 된다.

각 부문 수상자로 ‘최고의 투수상’은 평균자책점 2위(2.63)와 다승 공동 4위(14승)를 기록한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이 선정되었으며 ‘최고의 타자상’은 35개의 홈런으로 홈런왕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