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경기가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의 유효 좌석 약 3만 5천 석을 전부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고 2주가 지났거나, 48시간 이내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으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축구 대표팀이 홈 관중이 가득 찬 경기장에서 A매치를 치르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기 전이었던 2019년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본전 이후 약 2년 만이다. 11월 9일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