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1일 2021년 재계약 대상자 55명과의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아울러 올해부터 선수가 본인의 계약 구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뉴타입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그간 일률적이었던 연봉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협상을 통해 합의된 ‘기준 연봉’을 토대로 ‘기본형’ ‘목표형’ ‘도전형’ 가운데 하나를 선수가 고를 수 있다.지난해 신인 김지찬이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의 주인공이 됐다.신인 첫해에 135경기를 뛴 김지찬은 2700만 원에서159.3% 오른 7000만 원에 사인했다.금액 기준으로 최고 인상액을 기록한 선수는투수 최채흥이다.지난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최채흥은올해 연봉 1억 6000만 원을 받게 됐..........